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대남 도발 (문단 편집) == [[북한/대남 도발/원인|원인]] == 2021년 이전 북한 노동당 규약 전문은 “[[조선로동당]]의 당면 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 민주주의 혁명 과업을 수행하는 데 있으며 최종 목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데 있다.”며 한반도 [[적화통일]]을 당의 최종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https://nkinfo.unikorea.go.kr/nkp/overview/nkOverview.do?sumryMenuId=MR102&menuId=MR102|북한정보포털]] > 조선로동당은 '''남조선에서 미제의 침략무력을 철거 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 지배를''' 종국적으로 청산하며 온갖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전과 평화적 환경을 수호하며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 > [[조선로동당]] 당 규약, 2021년 2021년 이후에는 민족해방, 민주주의 혁명 과업 대신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전국적 범위에서 이룩한다는 내용으로 수정되었다. 여기서 전국은 남북한 전역을 의미한다. 대놓고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하여" 평화통일을 앞당긴다는 주장이 추가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1170100504|#]] 급진적인 대북 유화파 사이에서 아예 적화통일 포기론이 대두되었으나 이런 주장은 심지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대북 유화파의 인사도 부인하며, 많은 북한 전문가들은 군사적 힘의 우위에 따라 자신들이 통일을 주도하겠다는 것으로 당 규약을 해석하고 있다.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83|#]] 따라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북한의 대남도발은 분단이후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27487&cid=42140&categoryId=42140|북한의 대남적화전략]] 더해서 여러 가지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원인이 대남 도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한/대남 도발/원인|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